부산해운대구, 전 세계 60개국 기자 '부산 명소' 방문
부산해운대구, 전 세계 60개국 기자 '부산 명소' 방문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5.04.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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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보멜라 국제기자연맹(IFJ) 회장 등 전 세계 60여 개국 100여 명의 기자들이 오는 15∼17일 부산을 찾는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 주최의 '2015 세계기자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15일 오후 해운대에서 여장을 푼다.

2박 3일동안 동백섬, 누리마루APEC하우스, 벡스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BIFC(한국거래소), 감천문화마을 등 해운대와 부산 명소를 둘러보며 현장취재에 나선다. 또한 유엔군 전몰장병 묘역인 'UN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함으로써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알린다.

한국기자협회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세계기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분단 70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생각한다'와 '언론자유와 지구촌 언론인들의 수난'을 주제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언론인들의 안전 등 다양한 논의를 펼친다.

15일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부산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1월 테러 공격을 당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건 등 언론자유 위협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6시 서병수 부산시장 주재 환영만찬에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부채춤 장고춤 등 전통무용 공연과 시정홍보 동영상 상영, 환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전 세계 언론인들의 해운대 방문을 환영한다"며 "본국에 돌아가서도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를 널리 알려 주시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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