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플루엔자가 북미,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에서는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고, 미국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 하는 등 세계가 돼지인플루엔자 공포에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돼지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해 오늘 오전 10시에 보건당국에서 사실을 밝힌다고 한다.

경북tv뉴스/조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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