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서울행정법원앞 (주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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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2)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노후원전인 월성1호기 연장허가 무효소송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 현지에서 모인 사람과 경주에서 상경한 환경운동 단체회원, 지역주민 4명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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