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서울행정법원앞 (주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 월성1호기 연장허가 무효 국민소송 첫 재판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 이원우 기자


 오늘(10/2)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노후원전인 월성1호기 연장허가 무효소송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 현지에서 모인 사람과  경주에서 상경한 환경운동 단체회원, 지역주민 4명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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