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의 영웅 짐 레이너, MAXIM에 전격 출연

헐(Her)녀 이해인이 MAXIM 9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그녀는 ‘Pure&Sexy’라는 촬영 콘셉트에 걸맞게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인터뷰 중 실제 성격도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의 헐(Her)녀와 비슷하냐는 질문에 그녀는 “싸움을 싫어하는 A형이라서 헐(Her)녀 캐릭터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며 자신의 이상형은 “만났을 때 서로에게 피곤함을 선물하는 사이가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외모에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거라고 수줍게 답한 그녀의 매력적인 화보는 MAXIM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로티플 스카이로 돌아온 하늘의 음악 이야기, <스타크래프트2>의 마초남 짐 레이너의 인터뷰,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 켈리 브룩의 멋진 화보와 영화 <피라냐 3D> 촬영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요계를 강타한 최강의 카드, 로티플 스카이



가요계의 여전사 로티플 스카이가 MAXIM 9월 화보에 전격 출연했다. 이번 화보는 그녀의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였다. 특히 웬만한 남자는 꿈도 못 꿀만큼 탄탄한 그녀의 복근에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성숙해진 외모만큼이나 확 달라진 가창력의 비결에 대해서는 “독서를 하듯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며 노래 솜씨를 배우는 데 주력했다” 며 “음높이보다 노래에 감정과 진실을 담아 부르는 것에 무게를 둔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No Way’의 작사를 비롯해 다른 가수의 곡을 써줄 정도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뛰어나지만 “자작곡만으로 음반을 내놓기에는 아직 준비가 미흡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MAXIM 9월호에서는 그녀의 세련된 화보 이외에도 <스타크래프트2>의 마초남 짐 레이너의 인터뷰, 헐녀 이해인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만점 화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 켈리 브룩의 멋진 화보와 영화 <피라냐 3D> 촬영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노유민, ‘뜨거운 형제들’ 하차의 진짜 속내 밝혀



최근 MBC ‘뜨거운 형제들’에서 하차한 NRG 출신 노유민이 하차와 관련한 속내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노유민은 남성잡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뜨거운 형제들’ 하차의 정확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처음으로 욕을 실컷 먹어봤다”며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면 안될 것 같아 소속사와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아바타 소개팅’ 때문에 여자 친구와 많이 싸웠다”며 자신 말고 다른 임자 있는 출연진도 소개팅 때문에 많이 싸웠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지금까지 하차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음반 작업 및 개인 사정’만을 이유로 들었기 때문에 노유민의 이 같은 속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한편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던 만득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20세기 소년이라 일부러 옛날 개그를 했다”며 “그렇게 심하게 욕먹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미있다는 사람도 꽤 많았다. 재미있지 않았나”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이밖에도 “내가 재수 없다는 이유로 밥에 침 뱉는 사람도 있었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도 고백하는 등 여자친구, 군대, 게임, 과거 꽃미남 시절 이야기까지 파격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노유민의 솔직한 인터뷰는 MAXIM 한국판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MAXIM 9월호에서는 헐녀 이해인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만점 화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 켈리 브룩의 화보, 로티플 스카이로 돌아온 ‘웃기네’의 하늘, <스타크래프트2>의 마초남 짐 레이너의 인터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켈리 브룩’, MAXIM 표지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켈리 브룩(30)이 남성잡지 MAXIM 한국판 9월호의 커버걸로 등장했다. 켈리 브룩은 안젤리나 졸리와 메간 폭스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손꼽힌 영국 배우이자 톱모델로 MAXIM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피라냐’에서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을 선보인데 이어 ‘플레이보이’지에서도 섹시한 화보를 공개한 켈리 브룩은 MAXIM과의 화보에서 ‘와일드 섹시’를 콘셉트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6페이지에 걸친 켈리브룩의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한국판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MAXIM KOREA 홈페이지에서는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동영상도 볼 수 있다.

<스타2>의 영웅 짐 레이너, MAXIM에 전격 출연



MAXIM과 <스타2>의 영웅 짐 레이너의 조우

테란 영웅 짐 레이너가 MAXIM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블리자드에서 12년 만에 내놓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주인공인 그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1>이 끝난 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연인 케리건이 저그 세력의 손아귀에 떨어졌을 땐 “싸우거나 일하지 않을 때면 늘 그녀 생각을 했다. 가끔은 술 없이는 잠을 청할 수 없을 정도였다”며 그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변두리 연방 보안관에서 반란군의 리더로 드라마틱하게 출세한 비결에 대해 묻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가족과 친구에게 부끄러운 일 따윈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며 담담히 밝혔다.

MAXIM에 출연한 소감을 “주량이 얼마냐는 소소한 질문에 답하는 일 따위보단 전쟁터에서 총질을 하는 게 더 편하다”는 말로 대신한 화끈한 남자 짐 레이너의 인터뷰는 MAXIM 9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로티플 스카이로 돌아온 하늘의 음악 이야기, 헐녀 이해인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만점 화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 켈리 브룩의 멋진 화보와 영화 <피라냐 3D> 촬영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