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모고비아 나이지리아 외교장관 방한
아주모고비아 나이지리아 외교장관 방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0.08.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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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오데인 아주모고비아(Henry Odein Ajumogobia) 나이지리아 외교장관이 2010년 8월22부터 26일 5일간 방한한다.

유명환 외교부장관은 2010년 8월 23일 아주모고비아 장관과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협력, 문화협력 등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방한시 경제부처 관계자와 기업인이 다수 수행하며, 8월 24일 나이지리아 외교장관과 수행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지리아 투자설명회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다. 또한 8월 25일~26일에는 정유소, 석유저장시설, 원자력발전소, 조선소 등 우리의 발전된 산업기술을 시찰하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나이지리아는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제1의 산유국(석유매장량 362억배럴, 가스매장량 3,927 백만톤)이며, 아프리카 최대 인구 보유국(1억 5천만명)으로 2010~2011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중이다.

우리나라와 나이지리아는 1980년 수교하였으며, 아주모고비아 장관은 금년 4월 임명 이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주모고비아 장관은 2007~2010간 에너지담당 국무장관을 역임, 우리나라와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한은 양국간 우호관계 강화 및 제반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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