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첫 원내대표’, 주승용 의원 합의 추대돼
안철수 신당 ‘첫 원내대표’, 주승용 의원 합의 추대돼
  • 임효정 기자
  • 승인 2016.0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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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임효정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추진 중인 국민의당 첫 원내대표에 주승용 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 첫 원내대표에 3선의 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이 21일 선출됐다.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날 밤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원단 연찬회를 열어 주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2004년 17대 총선 때 전남 여수을 지역에서 당선돼 여의도로 진출했다.

 

지난해 2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으나, 주류 측과의 갈등 끝에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행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는 신종플루로 입원중인 김동철 의원을 제외한 김한길, 김영환, 신학용, 주승용, 문병호, 유성엽, 장병완, 권은희, 김관영, 김승남, 안철수, 임내현, 최원식, 황주홍 의원 등 14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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