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김해 공약에서 연 1000만명 이상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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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권 예비후보는 25일 10시 30분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김해 공약에서 연 1000만명 이상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중앙뉴스=박광식기자)=오는 4월13일에 국회의원 선거와 김해시장 재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김정권 예비후보는 25일 10시 30분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김해 공약에서 연 1000만명 이상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김후보는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된 가야문화를 활성화하고.다문화 가족이 꾸리는 세계의 음식거리 .수로왕능에서부터 벽화이애기 까지 설명해줄 문화 해설 배치등 한옥촌 문화로 탈바꿈 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정권 후보는 가야문화 유적지를 바탕으로 스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관광도시를 위해 스토리텔링과 프로젝트, 원도심 문화촌 부활 프로젝트, 가야문화축제 세계적 브랜드화, 봉하마을 화포천 연계 체험코스개발, 낙동강 수변 스포츠파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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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 예비후보는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상생할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이어 새누리당 김천영 예비후보는 '신개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하겠다면서 도시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 영외 유력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천영 예비후보는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상생할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그는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 협력에 지장이 없는 자립전문교육, 자립재활치료, 여가활동 시설 등을 갖춘 400억원을 들여 4000평 규모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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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장에 당선될만한 후보편에 서서 그후보가 시장이 당선될수 있도록 열심히 선거운동을하여 53만 김해시민을 이끌어갈수 있는 훌륭한 시장이 탄생할수 있도록 도우겠다고 했다


허점도 예비후보는 서민과 약자를 위해 목숨을 바칠것이며 13년동안 힘없고 빽없는 16.000여명의 서민과 약자들의 하소연을 듣고 법적 억울함을 풀어주는 민생 해결사로서 김해 시장에 당선될만한 후보편에 서서 그후보가 시장이 당선될수 있도록 열심히 선거운동을하여 53만 김해시민을 이끌어갈수 있는 훌륭한 시장이 탄생할수 있도록 도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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