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중앙뉴스=문상혁기자]'2016 한국골프종합전시회' 신제품 품평회.

 

코엑스(Coex)에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골프 관련 산업 및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대한민국 골프대중화 시대를 주도하는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나이키 골프, 던롭, 미즈노, 요넥스, 테일러 메이드, 핑, 혼마 등 국내 및 해외 각국의 200여개 업체가 50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있었다. 골프클럽, 골프의류를 비롯하여 골프장비, 골프 인프라, 골프 테크놀로지, 골프서비스 등의 품목이 전시됐다.

 

한눈으로 보는 '2016 한국골프종합전시회'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골퍼인들과 관람객들에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 200여개 업체가 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신제품 품평회도

개최됐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각족 이벤트와 시타연습,레슨,이벤트 경기 등 다양한

체험전이 진행됐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프로골퍼들에 소개와 혼마 투어 차량이 공개돼 많은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나이키 골프, 던롭, 미즈노, 요넥스, 테일러 메이드, 핑, 혼마 등 국내 및 해외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다.최신 신제품도 공개됐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최저 20만원부터 1억원상당에 골프 상품이 선보였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골퍼인들과 관람객들에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벤트 행사가 많아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중앙뉴스사진=문상혁 기자

 

제 21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골프업체 볼빅에서 주최하는 1,1레슨과 촬영을 통해 3D 분석을 통한 자세교정이 골퍼들에 큰 인기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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