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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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본사인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도 법요식이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원로회의 의장 밀운 스님,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등 이웃 종교인과 중국, 태국, 캐나다, 네덜란드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단, 그리고 신도 1만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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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 / 정기영 기자 cky4900@hanmail.net
정기영 기자
cky-49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