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문상혁기자]'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유망 정보통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출연연구소, 대학원 등의 연구개발 성과들 중에서 시장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을 전시하는 ‘기술이전관’과 기술이전 후 사업화 성과를 선보이는 ‘기술마케팅관’ 등 총 2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정보통신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ICT 역사관’과 개인, 기업, 관련 커뮤니티의 창작물과 사업화 대상 제품을 전시하는 ‘ICT-DIY 창작제품 전시’도 눈길을 끈다.

▲     © 문상혁 기자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보안 시스템과 유망 정보통신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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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는 많은 학생들과 기업인들이 참관해 새로운

         신 사업 소개와 기술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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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는 정부 보안 시스템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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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는 정부 보안장비와 추적 장비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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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카드 복제 방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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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녹취 및 도청 방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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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보안 솔루션 업체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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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신제품 보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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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침입 시설 방지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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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신제품 열감지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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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2016년 보안 시설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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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모바일 신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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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바이오 열추적 장치)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연구자간 1대1 만남을 통한 사업화 상담부스와 자금 조달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설명회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