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 이브 생 로랑, 지방시,샤넬 등 명품전

[중앙뉴스=문상혁기자]쇼호스트 홈쇼핑'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특별전.

 

국내최대 다채널 쇼핑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5월 31일까지 프랑스 특집방송 “스페셜이벤트 초특가 방출”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달 진행한 ‘프랑스 명품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과 재방송 요청에 진행하게 되었다. 본 방송에서는 지난번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 외에도 새롭게 추가된 명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랑스 특집방송을 준비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담당MD는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되는 프랑스 특집방송 ‘스폐셜아이템 초특가 방출’을 통해 샤넬,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태그호이어, 피지오겔, 이브 생 로랑 등 다양한 명품이 소개되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 중에 제품을 구입할 경우 어디에서도 없었던 최저가 구입이 가능해 매 방송 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명품브랜드의 향수, 가방, 시계,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해외구매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랑스 특집방송 은 5월 31일까지 평일 밤 9시에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진행된다. 방송 중 판매된 모든 제품은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배송이 이루어진다.

 

한편, 국내최대 다채널 쇼핑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재미, 소통, 자유 ' 라는 슬로건 아래 패션, 뷰티, 식품, 가전, 생활 방송 등 상품별 세분화한 다채널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함께 모바일 앱을 통한 쇼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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