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서'그린에너지전'종료,비지니스 상담 "성과 좋아"

[중앙뉴스=문상혁기자]2016'그린에너지전'성황리에 종료.

 

▲.그린에너지 세미나실.

 

창조경제를 리드할 중소환경기업과 함께하는 그린에너지전(ENVEX 2016)이 5월 31일(화)부터 6월 3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환경기술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홍보와 마케팅의 장이 될 이번 전시회는 특히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무역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 해외바이어 초청을 지원할 뿐 아니라 국제환경기술세미나 및 제품 시연을 통해 신기술과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또 유럽, 중국 등 협력기관과 연계한 해외진출 프로그램 포럼을 진행한다. 더불어 국제환경기술세미나, 미래유망 환경산업 기술세미나 등 트렌드를 반영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입구 및 세미나실

             

                       코엑스 2016'그린에너지전'박람회 오는 3일 성황리에 종료.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월 3일 까지 행사)

 

▲.친환경 보정 기계

 

                       코엑스 2016'그린에너지전'박람회 오는 3일 성황리에 종료.

                        (이날 마지막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방문했다.)

 

▲.에너지부력기계
▲.친환경 그린 자동차
▲.그린 자동차 체험부스.


                      코엑스 2016'그린에너지전'박람회 오는 3일 성황리에 종료.
                                (환경 에너지 제품 및 그린 자동차 선보여.)

▲친환경 설정 시스템 부스
▲.수질관 부스

 

                    코엑스 2016'그린에너지전'박람회 오는 3일 성황리에 종료.

                                 (그린 에너지 관련 설명회장 및 체험장)

 

▲     © 문상혁 기자
▲     © 문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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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2016'그린에너지전'박람회 오는 3일 성황리에 종료.
                                ( 소음 공해 및 환경 정화 설비 기계) 

 

▲.환경 설비 기계 정비.

  

                      코엑스 2016'그린에너지전'박람회가 이날 종료한다.

                      폐막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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