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제도 방향과 비전 제시,정∙재계 인사 아쉬운 참여

[중앙뉴스=문상혁기자]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와 대한민간조사협회가 주관하고 경찰청의 후원으로 ‘20대 국회 탐정(민간조사) 제도 입법추진 이라는 주제로 17일 오후 1시 입법추진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다.

 

▲.20대 국회 탐정 제도 입법추진 학술세미나.

 

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에서 세미나가 진행됐다.참관을 위해  관련학계와 정∙재계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했다.

 

한국민간조사(탐정)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회 및 협회 PIA회원들과 민간조사 관련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참관인들에 의견을 수렴했다.

 

학술세미나에는 윤재옥(새누리당 국회의원), 강신명(경찰청장), 김한표(국회의원), 강영규(대한민간조사연구협회 이사장), 이상원(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 회장)의 인사 및 축사로 진행됬으며 하금석(대한민간조사협회 회장), 정수상(대한공인탐정연구원) 등 관련 단체장이 참석하기로 했으나 일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     © 문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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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민간조사)제도 입법추진 학술세미나


        이 자리에 김순석 신라대학교 교수,이상원 용인대학교 교수,박상융 법무법인 변호사 

        등  여러 재계 인사들과 전문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     © 문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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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민간조사)제도 입법추진 학술세미나
                   (이날 행사에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와 감사장이 시상됐다.)

 

▲     © 문상혁 기자

 

                             탐정(민간조사)제도 입법추진 학술세미나

                                            (환영사 및 개회식)

 

▲     © 문상혁 기자

 

                                탐정(민간조사)제도 입법추진 학술세미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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