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에서 7일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사무총장 윤 현)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오덕자 본부장)가 사랑의 헌혈릴레이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국민성공시대(사무총장 윤 현)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오덕자 본부장)가 사랑의 헌혈릴레이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우리나라 헌혈 현실은 전 국민의 약6%만 참여 한다고 한다. 직업별로는 학생48%, 군인21%, 회사원17%, 공무원2~3%, 사회지도층1%미만, 나이별로는 16세~30세 미만이 82%, 실제로는 수혈과 혈액 혜택을 받고 있는 계층은 사회지도층과 장년층이라고 한다.

 

사랑의 헌혈 도전릴레이 운동의 당위성으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윤 현은 사회지도층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헌혈을 적극 참여유도로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헌혈 수입국에서 혈액수출국으로의 전환을 위함과,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아니므로 꾸준한 혈액 공급의 필요성을 어필하기 위해, 헌혈은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임과 유일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본 협약을 통하여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한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공동대표 윤은기, 박성규, 사무총장 윤현)는 지난 8년 동안 대한민국 성공포럼, 대한민국 국회 나눔포럼(원유철, 박주선, 주승용 국회의원 및 명사초청 등), 대한민국 성공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 대한민국 CEO 독서대상,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대한민국 명강사 33인, 나는 명강사다,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쌀 기부 도전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통일안보포럼(회장 박성규대장)을 준비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릴레이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고 단체 기념찰영를 했다.

 

대표고문으로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박주선, 홍보대사로 서재균, 정상근, 한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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