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개통 이후 증가하는 고객에 대한 안내기능을 강화하고 하루 5만명에서 7만명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편의시설을 보강하겠다고 했다.

▲ 코레일 부산 경남 본부는 srt개통이후 증가하는 고객이 하루 5만명에서 7만명으로 증가에 대비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강하겠다고 했다.


(중앙뉴스=박광식기자)=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윤중한)는 SRT 개통 이후 증가하는 고객에 대한 안내기능을 강화하고 하루 5만명에서 7만명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편의시설을 보강하겠다고 했다.

 

SRT 개통 이후 고객혼선 방지를 위하여 부산역 대합실 정중앙에 원형의 종합안내소를 설치하여 여객 호텔 렌터카 등 각종 안내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 원스톱 안내서비스를 제공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 하겠다면서

 

특히 모성보호를 위하여 부산역 내 수유방을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이전하고 새롭게 단장 비즈니스 존 을 설치하여 인터넷 PC 및 복합기 등 스마트워크 환경 제공 대기시간 무료함을 없애주는 고급화된 헬스&뷰티매장 개점하겠다고 했다.

▲  부산역은 전국의 열차가 모이는 곳이므로 전국 최대역으로 부상한만큼  모든게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진=SRT열차내 의자

윤중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부산역은 전국의 열차가 모이는 전국 최대의 역으로 부상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안내 및 편의시설에 있어서도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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