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요건이 쉬우며 자녀들의 호주 내 무료 공립교육이 가능한 호주 163 사업비자는 가장 유용한 호주이민 비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30대, 40대, 50대로서 자녀들의 해외유학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특별한 기술자가 아니며 영어가 부담이 되는 사업주 또는 직장인에게 큰 기회를 주었던 호주 사업비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호주이민 163 사업이민자들이 지난 4년간 남호주에 투자한 금액은 5억 달러이며 경제가 활성화되고 다양화 되면서 생산성이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호주이민 전문 법률법인 니아코리아를 통해 163 사업비자를 통해 남호주 애들레이드에 정착한 ‘황인호’씨가 지역사회에 도움과 조언을 주는 고문자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2010 올해의 사업이민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애들레이드 거주 30년 교민들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호주에 오래 살았지만 공로상을 받고 이렇게 크게 사진까지 나온 한국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호주이민 전문 니아코리아의 자랑이며 나아가 한국인의 자랑스런 모습이다. 또한 163비자로 호주 내 2년 거주 만에 애들레이드 한인협회 부회장으로 당선이 되며 호주 애들레이드의 한국인의 위상이 높아졌다.

SA주의 ‘브렛 마호니’는 사업이민자의 중요한 역할 담당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 경제에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뿐 아니라 대다수의 사업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지구촌 전반에 걸친 사업 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163 사업비자를 통해 호주에서 정착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험자들은 이러한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호주의 생활과 문화,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이루어내는데는 분명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지만 비자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언제 적응하고 언제 시장 조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호주이민 전문 법률법인 니아코리아는 호주 163 사업비자의 취득 뿐 아니라 호주 정착 후 사업체를 연결, 직접적인 경영 외에도 자본 투자나 위탁 경영의 방식을 통해 안정된 이민생활의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녀의 미래뿐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며 살아갈 기회를 호주에서 얻을 수 있도록 호주 163 비자 취득에서 호주영주권 취득 그리고 호주 내 안정적이고 유망한 사업체 설립을 니아코리아의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부동산 비즈니스 컨설턴트를 통해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 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으며,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된 외교통상부, 노동부 정식 등록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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