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각면 민원인 응대 친절생활화 아침인사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청도군에서 풍각면(면장 이태희)은 6일 월요일 아침에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라는 어깨띠를 매고 아침인사를 실시했다.

 

새로운 마음가짐과 태도로 친절마인드를 정립하여 면민들과 소통하고 면민이 체감하는 진심이 담긴 친절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아침인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태희 면장은 면민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라고 말하며, 면민들에게 긍정·신뢰·경청·공감의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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