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업 현장 방문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 이종근남부지방산림청장, 구미국유림관리소 초도방문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4일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를 처음 방문하여 사업현황 보고를 받고, 산림사업 현장 방문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에 철저를 기하고, 활발한 정보공유 및 소통을 통해 계속 혁신하는 산림행정을 이루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발굴과 적극적인 정부3.0 추진으로 숲이 지역에 희망이 되는 산림행정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직원들과 함께하는 청렴특강 시간에서는 공직자로서 윤리의식을 가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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