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새 정부, 변화와 안정의 바람직한 상(像) 기대
정세균 의장, 새 정부, 변화와 안정의 바람직한 상(像) 기대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7.05.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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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광원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5월 26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한국정책학회 「새 정부의 설계와 대통령의 역할」세미나에서 새정부의 변화와 안정을 보여주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017 한국정책학회 「새 정부의 설계와 대통령의 역할」세미나 축사 를 하고 있는 모습.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는 사전 준비기간도 없이 출범했음에도, 국민의 호평과 기대 속에서 국정을 꾸려나가고 있다”면서, 새 정부의 순조로운 출발을 평가했다.

 

정 의장은 “그러나 장기저성장과 고용시장의 침체는 여전히 우리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는 한반도 정세에 불확실성과 긴장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국내외 환경의 불안정성을 우려했다.

 

정 의장은 이어 “새 정부는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정 시스템 전반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구축하는 바람직한 상(象)을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새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요 현안과 해결방안이 모색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장은 “우리 국회도 여러분의 고견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고 협치와 상생의 국회’를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면서 축사를 마쳤다.

 

▲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정책학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찰영를 햇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정책학회와 국회 입법조사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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