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테마파크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이었던 강희맹(姜希孟 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뒤 널리 퍼지자 이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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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백련으로 빛깔이 희고 꽃잎은 뽀족한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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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은 강희맹 의 사위 권만형 의 후손들이 대대로 소유와 관리를 맡아 왔다 최근에는 관곡지 가까이에 약 3만평에 이르는 연꽃농장이 들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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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는 1986년3월3일 시흥시 향토유적지 제8호로 지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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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못주인 무더위에 연못의 잡풀을 뽑아 "예쁜백련"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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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뉴스 포토 예쁜아기들 의  관곡지 견학 ~~아저씨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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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견학기념으로 개별사진 촬영중에 수줍음을 타는 유치원 아기의 귀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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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동호회 아가씨들 의 즐거운 점프~~ 멋있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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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유명 하다고 하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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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시니어클럽 "70대" 어르신들 쉬어가는 코스로 잡았답니다. 여기 보세요 촬~칵!

어르신께서 기념사진을 꼭 보내달라고 하시어 전화번호 받아 카톡으로 몇컷 보내 드렸습니다

▲     © 중앙뉴스 포토  관곡지 "생태공원 전경"

 

                          중앙뉴스 /정기영 기자 cky4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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