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하게 막 올라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하게 막 올라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7.10.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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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여개의 등(燈)이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 일제히 불 밝혀

 

▲     © 박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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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기자]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17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난 1일 남강둔치 특설무대에서 ‘초혼점등식’을 시작으로 일제히 7만 여개의 불을 밝혀 진주 남강을 환상적인 빛으로 수놓았다.

 

지난 1일 오후 남강둔치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 초혼점등식에는 이창희 진주시장과 최용호 제전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박상우 LH 사장 외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장, 각급단체장 등 문화예술 관계인사와 국제교류도시 관계자 등 외빈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초청공연, 유등소망 퍼포먼스, 미디어파사드 상영, 주요인사 영상인사, 초혼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초혼점등식에서 최용호 제전위원장과‘우리의 소망문’을  낭독하고 축제 슬로건인‘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 담긴 유등을 남강에 띄웠다. 초혼점등식은 미국 등 각국의 외빈, 국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시사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장, 문화예술관계 인사 등 주요내빈이 참여해 7만 여개의 등에 일제히 불을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최첨단 영상인 미디어파사드와 7만여 개의 유등, 진주성과 남강변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수상 불꽃놀이는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와 연계한 맞춤형 축제 운영으로 힐링하는 오감형 체험ㆍ관광 축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축제,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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