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수민 기자]겨울 비바람이 불어오는 흐린날씨속에 비가내리는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성산대교 아래에서 24일  해군 전역 군인들이 서울함 출정식을 가졌다.

▲  서울함. 신수민 기자


 

▲   서울함. 신수민 기자

 

▲     © 중앙뉴스

 

▲   퇴역 서울함에서 불꽃이 소아올렸다. 신수민 기자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서울 시민들과 퇴역한 서울함에서 화려한 불꽃축제가 열렸다.

전역한 군인들과 관계자들이 출정식에 앞서 단체 기넘찰영을했다.

 

서울 한강공원의 상징인 서울함 출정식를 가지기 앞서 해군 전역군인들이 단결의 구호를 외치고, 다랑스런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높였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