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기연 기자]서울 마포구 서교동 378-7 공사장에서 리모델링 철거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 마포소방서 소방요원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 중앙뉴스

 

작업자 6명은 전원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발생 46분 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 중앙뉴스

 

 

▲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 중앙뉴스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인원 99명과 차량 29대가 동원되었다. 화재진압 후 마포구청에 포크레인 지원 요청하여 잔불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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