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한화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를 분양중이다.

 
한화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는 아파트(95㎡~140㎡) 644가구 오피스텔(46㎡~81㎡) 282가구 총 926세대로 3개동 최고 51층 초고층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평가될 전망이다.

특히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며 사업완료까지 약 3년으로 부동산 시장을 낙관하는 투자자 및 실 수요자를 대상으로 계약 및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한화 에코메트로는 1차 2,920세대, 2차 4,226세대 분양성공으로 투자 및 주거선호지역으로 급부상 되고 있다.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지난 7월에 개통된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 영동~외곽순환~서해안고속도로 연계 및 수인선 소래역 2011년 개통예정으로 인천 1호선, 수도권 4호선 연결로 서울지역 접근성이 높아졌다.

지구내 위치한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9개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홈플러스는 개점 영업중이다. 잔여세대 특별 분양조건으로 기존 계약 조건 보다 파격적인 혜택으로 발코니확장,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계약금 5% 약 900만원부터 입주시까지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중도금 대출은 기존 중도금대출 1건이 있어도 아파트 60%까지 오피스텔은 40%까지 무이자가 적용되어 2013년 말 입주시까지 약 3년간 자금걱정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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