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한 해 보다 걸그룹들이 강세를 보였던 2010년.
SBS E!TV <스타Q10>에서는 2010년의 여세를 이어 2011년에 대성할 소녀스타들을 점찍어보았다.

그 주인공은 미스에이, 씨스타, 아이유이다.

각자 모두가 데뷔 전 특별한 과거가 있다고 하는데...그 중에서 씨스타 멤버 중 보라의 특별한 과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려서부터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보라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좋아하던 발레를 계속할 수 없었고 대신 좋아하던 춤을 쫓아 뮤지컬학과에 입학했다고 한다.발레리나의 꿈은 이룰 수 없었지만 뮤지컬학과에서 계속된 노력으로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보라의 특별한 과거와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한 씨스타 멤버의 데뷔 전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1월 5일 수요일 7시30분 <스타Q10>을 통해 공개된다.

새로운 MC 꽃사슴녀 이해인이 진행하는 스타Q10 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국내최초 심층분석 검증쇼다.MC 이해인이 연예계의 핫한 소식들만을 골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 줄 연예뉴스의 새로운 혁명<스타Q10>은 SBS E!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방송 된다.


원본 기사 보기:sundaynews.co.kr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