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한 해 보다 걸그룹들이 강세를 보였던 2010년.
SBS E!TV <스타Q10> 에서는 2010년의 여세를 이어 2011년에 대성할 소녀스타들을 점찍어보았다. 그 주인공은 미스에이, 씨스타, 아이유이다.

세 주인공들 모두 각자의 매력으로 팬들은 물론 동료 스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그 중 여고생 스타 아이유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숱한 남자스타들의 이름을 나열해 남자스타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녀의 최초 이상형으로 주목받은것은 바로 태양. 그녀의 순수한 팬심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하지만 알고보니 그녀의 사랑은 ‘오직 태양’이 아니었던 것.

이후로 여러 남자스타의 이름을 이상형으로 나열해 팬들의 질투와 ‘다음 아이유의 이상형은 누가될까’라는 궁금증을 사게 하기도 했다.

2011년 1월 4일 현재 그녀의 이상형은 가수 김태우라고 한다. 과연 다음 그녀의 이상형은 누가 될지 기대해 볼만 하다. 이상형은 물론이고 아이유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그녀에 관한 모든 것들이  1월 5일 수요일 7시30분 <스타Q10>을 통해 공개된다.

새로운 MC 꽃사슴녀 이해인이 진행하는 스타Q10 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국내최초 심층분석 검증쇼다.

MC 이해인이 연예계의 핫한 소식들만을 골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 줄 연예뉴스의 새로운 혁명, <스타Q10>은 SBS E!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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