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회현사거리에 2010년 9월 준공된 주상복합 아파트 남산 플래티넘(시행)해창, 시공 쌍용건설(주) )주상복합 아파트가 새로운 입주 계약조건과 금융혜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명동을 길 하나 사이에 둔 남산 플래티넘은 최고의 중심상업지역(CBD) 접근성으로 종로나 광화문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가능하며 명동역, 회현역, 퇴계로, 남산 3호 터널 등 우수한 교통환경에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남대문 상권, 명동상권 등 생활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더구나 서울의 허파인 남산의 쾌적한 생활에 하얏트호텔, 힐튼호텔 등 최상급 호텔 등과 품격을 같이 할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도심에 위치한 희소성으로 향후 가치상승 또한 예상된다.

남산 플래티넘이 위치한 회현동은 풍수지리학적으로도 호평받는 남산자락으로 조선시대에 영의정을 지낸 정광필의 살림집이 이외에 조선시대 대대로 많은 재상이 터를 잡고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2개 동에 158.97㎡/166.24㎡/177.00㎡의 타입으로 총 236세대가 준공된 남산 플래티넘은 총 분양금액의 40%만으로 도심 고급주상복합의 전세시세보다 싸게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약 2,200만원선이다.

또한 현재 성업 중인 단지 내 상업시설과 업무시설도 함께 분양 중에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총 3개층으로 지하1층, 지상 1층은 상업시설이며, 지상 2층은 업무시설이다. 도심지 중심에 위치한 주상복합이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모두 대로변에 접해있으며 준공 완료된 상태라 계약즉시 입주 가능하다.

특히 상업시설은 현재 90% 정도 입점되어 성업 중에 있어 공실부담이 없고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업무시설은 임대료 및 투자비 부담을 줄인 소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융지원 시 상업시설은 약 1,000만원대(3.3m²당) 분양가로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업무시설은 700만원대(3.3m²당)의 분양가로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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