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행권 최저 수준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행권 최저 수준
  • 신주영 기자
  • 승인 2018.0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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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연 2.82%
전월세보증금 대출 설명서  (사진=연합뉴스제공)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 설명서 (사진=연합뉴스제공)


[중앙뉴스=신주영 기자] 카카오뱅크는 23일 오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월세 계약 전 대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해볼 수 있고 다른 금융회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달리 주말과 휴일에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 보증금의 최고 80%, 최대 2억2천200만원이다.

대출 최저금리는 연 2.82%(신규 코픽스 기준, 6개월 변동금리)로 시중은행 최저수준이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을 활용한 대출로, 수도권은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 그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인 아파트, 다세대 주택, 빌라,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이다.

세대 분리 확인이 어려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이미 전·월세 대출을 받은 주택, 현 직장 1년 미만 재직자 등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상품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계약 전에 대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도 대출받을 수 있다.

사전조회는 잔금 예정일(이사 예정일) 3개월 전부터 카카오뱅크 앱에서 본인 확인 절차 등만 거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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