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한 25일 서울 합정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오은서 기자)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한 25일 서울 합정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오은서 기자)

 

[중앙뉴스=오은서 기자] 사흘째 북극발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영하 20도’의 체감 추위가 야속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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