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김현수 기자] 새봄과 함께 골프 시즌을 맞아 지난 3월8일 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골프용품 회사들이 한데 모여 박람회를 가졌다.
경기 탓인지 예전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김현수 기자
kwp019@naver.com
[중앙뉴스=김현수 기자] 새봄과 함께 골프 시즌을 맞아 지난 3월8일 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골프용품 회사들이 한데 모여 박람회를 가졌다.
경기 탓인지 예전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