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김현수 기자] 새봄과 함께 골프 시즌을 맞아 지난 3월8일 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골프용품 회사들이 한데 모여 박람회를 가졌다.

경기 탓인지 예전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골프 박람회를 찾은 사람들과 참여 업체들이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김현수 기자.
골프 박람회를 찾은 사람들과 참여 업체들이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현수 기자)
골프시즌을 알리는 골프발람회가 열였지만 예전같이 않아 찾는 사람들이 작았보였다.김현수 기자.
골프시즌을 알리는 골프발람회가 열였지만 예전같이 않아 찾는 사람들이 적어 보였다. (사진=김현수 기자)
전시장에 시타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고, 한쪽은 시타를 하고 있는 모습.김현수 기자.
전시장에 시타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고, 한쪽은 시타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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