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등산객 시산제...건강을 위한 산행 즐겨
새봄맞이 등산객 시산제...건강을 위한 산행 즐겨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8.03.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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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김현수 기자] 겨우내 얼었던 산들이 새봄을 맞이 하면서 등산객들이 산을 찾는 시즌이 돌아 왔다.

산을 좋아 하는 메니아와 등산 모임단체들이 지난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에서 한해 무탈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열렸다. 거기에는 학교 동창, 동호회 등 많은 산악인들이 모여 즐겼다.

어느 산행모임에서 산신제를 올리기 위해 합동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김현수 기자.
어느 산행모임에서 산신제를 올리기 위해 합동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사진=김현수 기자)


우리나라의 등산 인구는 점점 늘어나 통게자료에 의하면 애략 1천 8만명이 달한다고 한다. 대부분 건강을 위해 산행을 하고, 또는 취미로 산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산행 모임에서 산신제를 위해 준하고 있는 모습. 김현수 기자.
어느 산행 모임에서 산신제를 위해 준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현수 기자)
(사진=김현수 기자)

등산인구는 연령별로 보면 18~29세까지가 13%, 30대가 19%, 40대~60대가 68%로, 중장년층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남녀의 비율을 보면 아직까지는 남성이 많다.

남성이 54%, 여성이 4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등산은 취미와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들어나고 있는 추세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 달에 한 번 산을 찾는 사람은 약 1,500만 명, 두 달에 한 번의 경우 약 1,8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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