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현지 기자] 겨울을 보내기가 그리 아쉬운 것일까. 21일 전북 정읍시에 하얗게 춘설(春雪)이 내렸다.
특히 내장산 입구의 화려하게 빚어낸 눈꽃 터널에 관광객들이 연신 감탄사를 일으킨다.
산사(山寺) 안에 살포시 피어난 홍매화도 이에 질세라 3월 춘설에 그 자태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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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shj6369@hanmail.net
[사진=신현지 기자] 겨울을 보내기가 그리 아쉬운 것일까. 21일 전북 정읍시에 하얗게 춘설(春雪)이 내렸다.
특히 내장산 입구의 화려하게 빚어낸 눈꽃 터널에 관광객들이 연신 감탄사를 일으킨다.
산사(山寺) 안에 살포시 피어난 홍매화도 이에 질세라 3월 춘설에 그 자태를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