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업계 최초 통합증거금 서비스 실시
삼성증권, 업계 최초 통합증거금 서비스 실시
  • 김수영 기자
  • 승인 2018.03.22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주식 거래 고객 편의 위해 사전 환전 없이 바로 주문 가능한 서비스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중앙뉴스=김수영 기자] 삼성증권이 통화에 관계없이, 주문 전 별도의 환전 없이 바로 주문이 가능한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혀 증권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해외주식 주문시, 100 USD를 환전해놨다면 100 USD어치의 주식 주문이 가능하고 추가로 매수하고 싶으면 다시 환전을 한 다음 주문해야 했다.

하지만, 삼성증권에서 제공하는 '통합증거금'을 활용하면 미국 달러(USD), 홍콩 달러(HKD), 일본 엔(JPY), 유럽 유로(EUR)에 한국 원(KRW)까지 통합해 해외주식 매수를 위한 증거금으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환전 없이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중국 위안(CNY)화는 3월 30일부터 된다.

예를 들어, 미국 100달러, 한국 10만원, 일본 1만 엔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주식 250달러어치를 주문하고 싶다면, 미국 100달러에 모자란 150달러어치는 보유하고 있는 한국 원과 일본 엔을 증거금으로 활용해 우선 주문이 들어가고, 주문 다음 날 필요한 만큼만 자동으로 환전이 일어나, 더욱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 관계자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국가에 관계없이 해외 주식에 바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여,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이 더욱 쉽게 가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다양한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말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처음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환율의 최대 85%를 우대해준다. 

연말까지는 월간 해외주식 온라인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3월말까지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1천만원당 3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본 기사는 삼성증권에서 제공된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