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불법현수막 노끈 제거작업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실천
경산시, 불법현수막 노끈 제거작업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실천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8.04.11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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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주 및 가로등에 달린 현수막 노끈 제거작업으로 환경미관 되살려

[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 하양읍(읍장 정원채)에서는 관내 가로등 보수업체인 ‘하양전기’(대표 김광수)와 함께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하양읍 관내 전주 및 가로등에 달린 현수막 노끈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잔여노끈 철거 전,후 비교(사진=경산시 제공)
노끈 철거 전,후 비교(사진=경산시 제공)

이번 현수막 노끈 제거작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정문, 무학고등학교 주변, 청구2차 아파트 등 주요 도로변 전주, 가로등,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했다.

노끈 잔여작업은 현수막 철거시 미처 제거하지 못했던 것으로 너덜거리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김광수 ‘하양전기’ 대표는 “관내 보수업체로서 작은도움이나마 줄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힘이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원채읍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던 현수막 미제거 노끈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거리를 만드는데 보람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하양, 살기 좋은 하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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