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숲길
남산 숲길. (사진=신수민 기자)

[중앙뉴스=신수민 기자] 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서울의 심장 남산 둘레길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책를 했다.

명동역,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코스 등 둘레코스는 여러길이 있지만 동대 입구역에서 장충단 공원으로 출발하는 길을 걸어 보았다.

남산 둘레 산책 길
남산 둘레 산책 길.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사진=신수민 기자)
남산 성벽길을 따라 올라가면 백범광장이 나온다. (사진=신수민 기자)
남산 성벽길을 따라 올라가면 백범광장이 나온다. (사진=신수민 기자)

 

자연 생태길.
자연 생태길. (사진=신수민 기자)

산림숲 길을 따라 가면 중간에 약수터가 있고, 야생화가 피어있는 길을 가다보면 야생조류가 서식하는 곳이 있고 야생화 공원을 지나면 소나무길 이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을 힐링할 수가 있다.

남산 둘례길 코스는 자연생태길, 산림숲길,연사문화길, 순환로 등 5가지 길을 선택해서 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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