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마라톤

[중앙뉴스=정기영 기자] 한국산악마라톤연맹중양회(회장 박충규,68)는 6일 산악마라톤대회를 가졌다.

우중인데 불구하고 전국산악마라톤 마니아 약150여명이 참여하여 참가비 전액을  ebs방영프로젝트 월드비전에 기부하였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세문앞 오전04시 출발전 기념촬영 (사진제공=한재훈)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세문앞 오전04시 출발전 기념촬영 (사진제공=한재훈)
불암산04시 출발 도봉산 북한산 영봉을 통과하여 탕춘대 돌아 장미공원 도착 45km (사진제공=한재훈)
불암산04시 출발 도봉산 북한산 영봉을 통과하여 탕춘대 돌아 장미공원 도착 45km (사진제공=한재훈)
우이동 한일교에서 (산악마라톤심판위원 오창근 63세) 코스 답사(사진=정기영 기자)
우이동 한일교에서 (산악마라톤심판위원 오창근 63) 코스 답사(사진=정기영 기자)
불수사도북클럽 (신영하,선수61세) 8시25분 우이동 한일교 좋은기록으로 통과중(사진=정기영기자)
불수사도북클럽 (신영하,선수61) 8시25분 우이동 한일교 좋은기록으로 통과중(사진=정기영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73세 젊음을 자랑하는 노익장 대표선수(사진=정기영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73세 젊음을 자랑하는 노익장 대표선수(사진=정기영 기자)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불우이웃 돕고 운동으로 체력달련(사진=정기영기자)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불우이웃 돕고 운동으로 체력달련(사진=정기영기자)
미모의 여성마라토너 의 힘찬 질주 (사진=정기영 기자)
미모의 여성마라토너 의 힘찬 질주 (사진=정기영 기자)
기록도 좋지만 기념촬영도(사진=정기영 기자)
기록도 좋지만 기념촬영도(사진=정기영 기자)
다왔다 피니쉬라인 앞에서(사진=정기영 기자)
다왔다 피니쉬라인 앞에서(사진=정기영 기자)
45km 박정순 61세 도착시간8시간54분 여성부1위로 피니쉬라인에 골인하고 있다(사진=정기영 기자)
45km 박정순 61세 도착시간8시간54분 여성부1위로 피니쉬라인에 골인하고 있다(사진=정기영 기자)
행복한 달리미들 피니쉬라인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정기영 기자)
행복한 달리미들 피니쉬라인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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