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여름철 성수기 맞아 본격적인 마케팅 나서
오뚜기, 여름철 성수기 맞아 본격적인 마케팅 나서
  • 김수영 기자
  • 승인 2018.05.3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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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쫄면', '춘천막국수', '오뚜기 컵밥' 등 삼총사로 승부수 띄워

[중앙뉴스=김수영 기자]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 시장 문을 연 오뚜기가 라면 신제품과 컵밥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여름 성수기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오뚜기는 (사진=(주)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방송인 이영자씨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사진=(주)오뚜기 제공)

집에서 간편히 먹는 ‘진짜쫄면’ ‘춘천막국수’ 인기 

㈜오뚜기가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선보인 ‘진짜쫄면’과 ‘춘천막국수’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진짬뽕'에 버금가는 추세라는 것. 
  
오뚜기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하여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진짜쫄면’은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념장도 47g로 일반 비빔면보다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춘천막국수’는 면발 중 30%의 풍부한 메밀함량으로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시원하고 매콤고소한 비법소스는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양파, 참깨 등이 잘 어우러진 양념에 사과, 배, 매실과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동치미 엑기스를 적용하여 실제 막국수 전문점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사진=(주)오뚜기 제공)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진짜쫄면'과 '춘천막국수' (사진=(주)오뚜기 제공)

큼직한 건더기부터 맛까지, 한 컵에!! '오뚜기 컵밥' 
  
3분 요리와 옛날 사골곰탕으로 시작된 간편식은 즉석밥의 시대를 맞이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간편식 시장의 기폭제로 작용했던 즉석밥이 집밥 못지않게 한 끼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즉석요리 세대의 욕구와 결합하며, 냉동밥과 컵밥, 국밥, 덮밥 등 세트밥 시장으로 옮겨 붙었다. 
  
(주)오뚜기는 지난 2004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며 순수 밥은 물론, 소스와 짝을 이룬 20여종의 다양한 세트밥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뚜기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지금은 30%가 넘는 점유율로 시장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에 간편성을 강조한 컵밥 제품으로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등 6종을 출시했고, 2017년에 진짬뽕밥, 부대찌개밥, 올해 들어서는 쇠고기미역국밥, 북어해장국밥, 사골곰탕국밥, 양송이비프카레밥 등 9종, 2018년에 5종을 추가 출시하면서 총 22종을 판매하고 있다.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3분요리에서 입증된 오뚜기만의 조미 노하우로 농축 액상소스를 사용(쇠고기미역국밥, 북어해장국밥, 사골곰탕국밥)하여, 국물 맛이 더욱 진하고 깔끔하다. 
  
상온 유통되는 컵밥 외에도 ㈜오뚜기의 냉동밥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냉동밥 시장은 오뚜기,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의 치열한 3파전이 계속되고 있다. 3사 모두 20% 초반대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뚜기는 지난 2016년 ‘오뚜기 볶음밥’으로 출시 1년여 만에 국내 냉동밥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와 관련,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과 춘천막국수는 5월부터 최근 가장 핫한 방송인인 이영자씨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TV 광고가 온에어 중"이라며 "진짜쫄면, 춘천막국수, 컵밥이 올해 여름식품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주)오뚜기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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