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새로운 역사도 배우고 재미있는 체험도 많이 했어요.” 대가야 역사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더운 날씨에도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군위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부터 관내 1 - 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고령 대가야 역사체험을 공부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대가야 박물관․ 왕릉 견학을 시작으로 도자기․ 아로마․ 화분만들기 체험, 우륵박물관과 개실마을을 견학하며 뜻깊은 시간으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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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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