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대ㆍ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협약체결
한국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대ㆍ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협약체결
  • 우정호 기자
  • 승인 2018.06.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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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무주리조트에서 진행된 허들링 컨퍼런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28일 무주리조트에서 진행된 허들링 컨퍼런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중앙뉴스=우정호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주)는 28일 무주리조트에서 유향열 사장을 비롯한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이업종협의회 경원현 회장 등 내빈과 협력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대중소기업간 편견과 갈등을 해소하고 이해와 화합을 통해 소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소통과 화합을 선도하는 남동발전의 역할제고와 동시에 상반기 결산, 동반성장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남동발전, 동반성장위원회, 협력중소기업이 대중소기업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이후 협력중소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는 한편, 상생결제확대를 통해 대금지급의 안정성 확보, 신규채용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기술개발 지원, 창업벤처기업 육성, 해외동반진출 등의 동반성장 활동 추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협력사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KWC-30기업에 ㈜비엠티, 와이피피(주), 중핵기업에 ㈜휴먼아이씨티, ㈜디엠티, ㈜신라이노텍를 선정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업당 1~5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향열 사장은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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