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윤상기 군수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하동군, 윤상기 군수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8.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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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온도 상승으로 어업피해 걱정 ··· 적극적인 어장관리 당부

[중앙뉴스=박미화기자]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17일 하동군을 포함한 전국연안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고수온 관심단계는 고수온 주의보(수온 28℃)가 예측되는 약 7일전에 발령 된다.

고수온 피해 최소화 (사진=하동군 제공)
고수온 피해 최소화 (사진=하동군 제공)

이날 윤상기 군수는 직접 금남면 해역 가두리양식장에 돌아보면서 어업인에게 액화산소 공급 하고 사료 급이를 조절하는 등 적극적인 어장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하동군은 지난 5월부터 어류 활력강화제 989kg, 액화산소 643통, 어업재해 대응장비 2개소, 양식보험료 지원 사업비 2억 9천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에게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 하고, 자체 대책 상황실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날 어업지도선에서 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을 세밀히 보고 받은 윤 군수는 고수온이 예년보다 빨리 온 만큼 고수온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윤 군수와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스마트 피쉬팜(Smart Fish Farm) 관리시스템을 설치한 금남면 대치 가두리양식장에 방문해 사업의 목적과 기술개발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양식산업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시범사업이 완료 된 후 실용화단계가 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피쉬팜(Smart Fish Farm) 이란 양식장의 사육환경, 먹이공급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관찰과 동시에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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