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 크기는 굵고, 육즙이 많아 새콤달콤 아삭하면서 당도가 높아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맛

[중앙뉴스=박미화기자] 경북 경산시 경산친환경농장(설충로612-12) 김윤원 대표는 오늘도 따가운 햇살아래 감미로운 자연향기, 달콤한 건강의 맛을 배달하는 땅의 정직한 농업철학과 농부의 신념으로 복숭아농장을 운영하면서 행복을 키워가고 있다.

이곳 경산친환경농장 김윤원 대표가 관리 운영하는 농산물 천도복숭아는 크기는 굵고, 육즙이 많아 새콤달콤 아삭하면서 당도가 높아 우리입맛에 딱 맞는 맛으로 소비자를 찾아 떠나고 있다.

(사진=박미화기자)
경산친환경농장 김윤원 대표가 관리 운영하는 천도복숭아(사진=박미화 기자)

복숭아는 품종에 따라 백도, 황도, 천도, 천중도, 백천황도, 그레이트, 천홍, 경봉, 산정백도, 호기도, 장택백도, 기도백도 등이 있고, 그 굳기에 따라 물렁한 복숭아, 말랑한 복숭아, 부드러운 복숭아, 아삭한 복숭아, 말랑말랑한 복숭아, 딱딱한 복숭아, 단단한 복숭아, 등이 있지만, 모두가 당도높은 복숭아, 맛있는 복숭아, 명품 복숭아를 만들기 위해서다

김윤원 대표가 운영하는 농장은 이런 다품종 복숭아를 재배하면서 직거래, 또는 산지직송 판매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경북 경산시 경산친환경농장(설충로612-12)에 위치하고 있다.

김 대표 천도복숭아는 매일 서울로 상경하여 최고의 가격으로 "달달하고 잘익은 복숭아만 출하한다"는 신념이 합쳐서 까탈스러운 임산부의 입맛까지 만족시키고 있다.

그래서 명품 복숭아를 선물로 추천하거나 주문, 구매하는 단골들이 해마다 늘고 있어 행복한 맛을 전달하는 "경산친환경농장" 천도복숭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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