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정기영기자] 7월28일 달이 지구그림자에 의하여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새벽에 펼쳐졌습니다

올해 두 번째 개기월식으로 이번에는 1시간 40분쯤 진행돼 금세기 들어 가장 길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관측되었는데 '블러드 문'이라는 붉은 달이 보인 곳도 있었습니다. 

도심의 아파트 옥상에서 03시부터 약 한시간 동안 개기월식 장면을 시간별로 촬영 하였다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개기월식 장변(사진=정기영 기자)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개기월식 장면(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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