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역대 최대 규모 총파업 출정식…임금재협상 촉구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역대 최대 규모 총파업 출정식…임금재협상 촉구
  • 우정호 기자
  • 승인 2018.09.11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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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재협상을 요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11일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재협상을 요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중앙뉴스=우정호 기자]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11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3천여명(경찰 추산)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사측의 임금재협상을 촉구했다.

현대제철과 현대제철 하청업체 및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조직인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지난 8월 임금협상을 가졌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앞서 사측은 1차 제시안에서 임금 3만4788원·성과금200%·일시금200만 원 등 인상안을 내놨다. 지난해 기본급 인상분인 5만2192원보다 인상률이 33%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오늘(11일)부터 32시간에 걸친 전조합원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으며 오늘 총파업 출정식 이후 청와대 앞에서 순차적으로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재협상을 요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11일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재협상을 요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11일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재협상을 요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11일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재협상을 요구했다. (사진=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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