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 베스트셀러 1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4주 연속 선두 지켜
[9월 2주] 베스트셀러 1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4주 연속 선두 지켜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8.09.13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9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일본의 야쿠마루 가쿠의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2위의 자리를 지켰고 유시민 작가의 역사 교양서 <역사의 역사>는 한 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4위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인문서 <열두 발자국>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사피엔스>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이 여섯 계단 상승해 5위에 안착했다. 

9월2주 종합베스트셀러 (표=예스24 제공)

6위에는 영어 학습법을 다룬 자기계발서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로 전 주와 동일하게 같은 위치를 유지했다. 

9월 2주에도 여전히 에세이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두 계단 내려가 7위를 기록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관찰로 SNS 상에서 수십만 부모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던 가족 에세이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는 12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양장 특별판은 두 계단 오른 18위다. 

신작 소설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스릴러 장편소설 <살인의 문> 1편은 한 계단 내려간 9위, <살인의 문> 2편은 네 계단 떨어진 16위를 기록했고 10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10위를 유지했다. 신간 장편소설 <해리> 1편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3위에 안착했다. 

한편 미술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은 두 계단 내려가 11위를 차지했고, 세계 최고 의사결정 전문가가 소한국인 최초로 옥스퍼드 대학 정교수가 된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명강의 내용을 담은 <수학이 필요한 순간>은 전 주 대비 여덟 계단 내려가 15위에 머물렀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신간 경제 경영서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와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33년 조직 경영 전략을 담아낸 <초격차>는 각각 8위, 17위로 순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사 내용을 압축한 수험서 <2019 전한길 한국사 필기노트+빵꾸노트>는 19위에 새롭게 진입했고 우리 산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내놓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산사 순례>는 두 계단 떨어진 20위에 머물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