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신축...선도동에서 천북면으로 이전 논란
경주경찰서 신축...선도동에서 천북면으로 이전 논란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8.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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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도 시의원 적극반대 앞장...이전반대 추진위 구성 단체행동 "일촉즉발"
경주경찰서 전경(사진=다음 이미지 캡처)
경주경찰서 전경(사진=다음 이미지 캡처)

[중앙뉴스=박미화기자]경북 경주경찰서 신축부지 이전이 지역민도 모르게 이전 하고자 공유재산변경심의안이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되려다 사전에 발각돼 지역구 김상도의원이 전격제지에 나섰다.

지역구 김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시의회에서 논의도 되기전 지난 2일  관내 경주경찰서 신청사 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또한, "임시회 상임위 상정안에 포함된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며 지역주민들과 단 한차례 설명과 사전협의도 없는  일방적인 이전추진은 주민들을 철저히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지역주민 최모씨는 해당지역 김동해 부의장을 빗대 "이전반대추진 모임에 가담한 지역단체장들을 향해 추진위 참여를 만류하는등 이해 할수 없는 주민 기만행위를 한 책임을져야 함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해명과 지역주민들에게 공개사과 하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이전반대 추진위원장 정순식(선도동체육회)회장은 "지난해 선도동으로 경주경찰서 부지이전을 추진 할때는 언제고 지역주민들과 사전협의나 공청회 한번 없이 마음대로 부지선정해서 간다며 변경공고를 낸  경주시와 시의회의를 향해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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