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존중, 자율성, 소통이 만들어낸 11명의 보험 챔피언”…메트라이프 서울3사업단 B.P.S 팀
“다양성의 존중, 자율성, 소통이 만들어낸 11명의 보험 챔피언”…메트라이프 서울3사업단 B.P.S 팀
  • 우정호 기자
  • 승인 2018.10.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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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서울 제3사업단 B.P.S팀 (사진=메트라이프 B.P.S 팀 제공)
메트라이프 서울 제3사업단 B.P.S팀 (사진=메트라이프 B.P.S 팀 제공)

[중앙뉴스=우정호 기자] 조직 내 구성원의 다양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성장을 이끌어낸 결과 11년 간 챔피언을 만드는 조직이 됐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의 Metlife B.P.S 팀은 팀 원 각각을 ‘개인 브랜드’화 시켜 다양한 구성원으로 하여금 다양한 고객을 만들어 냈다. 이로인해 높은 실적과 더불어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조직으로 꼽힌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 빠른 성장세와 함께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 중인 가운데 그 원동력이 될 수 있을 메트라이프 BPS팀의 시선은 여전히 더 먼 곳을 향하고 있다.

높은 소비자 만족도의 메트라이프…전속설계사 불완전판매비율 0.04%

메트라이프생명보험(대표 송영록)은 1989년 코오롱메트생명보험이라는 합작사로 국내에 첫 진출 이후 1998년 미국 메트라이프그룹은 당시 코오롱그룹이 출자했던 지분을 전량 인수해 단독 주주가 됐다. 같은 해 사명도 현재의 '메트라이프생명'으로 바뀌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17년 기준 총자산 20조원, 총 수입보험료 3조4천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61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김성은 메트라이프 B.P.S 팀 부지점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의 전속설계사 불완전판매비율을 보면 0.04%로 업계평균인 0.14%보다 현저히 낮은 업계 최저 수준이다”며 “탄탄한 재무 건전성은 물론 건전한 영업 문화 같은 부분들이 고객들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 삼성동 지점에서 만난 김성은 메트라이프 B.P.S 팀 부지점장(사진=우정호 기자)
메트라이프 삼성동 지점에서 만난 김성은 메트라이프 B.P.S 팀 부지점장(사진=우정호 기자)

개인 이미지 브랜딩으로 소비자의 반향과 높은 실적 이끌어낸 메트라이프 B.P.S 팀 

메트라이프가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데는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회사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년, 연속으로 메트라이프 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서울 3사업단의 메트라이프 B.P.S팀은 실적과 성장의 키워드를 ‘개인 이미지 브랜딩’과 ‘다양성의 존중’이라고 어필했다.

메트라이프 B.P.S 팀은 적게는 20대 초반부터 30대 초중반의 나이대로 이뤄진 ‘젊은’ 팀으로 다양한 전직을 가졌던 구성원들이 모였다. 팀원 중에는 헤드헌터, 캐나다 유학파, 요리사 출신 등이 각각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메트라이프 B.P.S 팀의 정다운 FSR(Financial Services Representative)은 “다양한 구성원과 팀들이 각각의 장점을 살려 성과를 내자는 회사의 방향성에 따라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그룹도 있는 반면 ROTC로 구성된 팀이나 체육과 출신의 특수한 팀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성은 부지점장은 각각의 개성이 다른 만큼 구성원의 ‘개인 이미지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지점장은 “보험 업계에 오래 몸담아 오며 느낀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엔 담당자 하나하나의 이미지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며 “이 팀은 FSR 각각의 능력이나 개성을 살리는 편으로 어떤 구성원은 숫자와 계산에 밝고 어떤 구성원은 외국어에 능통하다면, 그 능력들을 적절히 잘 살릴 때 좋은 팀웍과 실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팀은 스스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조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지점장은 B.P.S 팀의 모토가 “잘 대해주지 말고 잘 되게하자”라며 위로나 “따뜻한 말보다 현실적으로 잘 되도록 도와주자”는 뜻이라고 말했다.

팀의 인사담당자로서의 그의 견해도 밝혔다. 전직 헤드헌터 출신이라고 밝힌 그는 그 때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간 끈끈한 조직력을 만드는 인재를 구성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그는 “국내 대기업이나 법무법인 등 전문직들도 힘들게 취업했는데 그만두는 경우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결국 같이 일하는 구성원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걸 보고 우리가 인재를 구할 때는 첫째가 기존 조직원과 얼마나 융화될 수 있는가를 본다”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는 수용성을 본다. 타조직원들을 받지 않는데다 타사 경력자도 뽑지 않는 이유는 이미 그 쪽 방식에 익숙해졌기에 우리만의 교육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고, 개인적으로는 간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팀의 조직력을 위해 “보통 보험사나 세일즈 조직은 리더가 그만 두거나 변화가 생겼을 때 조직을 다른 팀에서 흡수하길 원하는데 우리는 자체 힘으로만 키워나가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없다”고 말했다.

서울 3사업단이 있는 메트라이프 삼성동 지점에는 우승할 때 마다 받은 총 11개의 MPC 챔피언 자켓이 전시 돼있다. (사진=우정호 기자)
서울 3사업단이 있는 메트라이프 삼성동 지점에는 우승할 때 마다 받은 총 11개의 MPC 챔피언 자켓이 전시 돼있다. (사진=우정호 기자)

11년 연속 사내 실적 챔피언…목표는 팀 자체의 브랜드화

메트라이프 B.P.S가 위치한 서울 3사업단 지점은 메트라이프 코리아의 1년 실적을 바탕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MPC(MetLife Korea President's Council)에서 11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상위 20%에 오른 팀들은 해외여행 및 보너스 등의 보상이 따른다.

이에 김 부지점장은 “작년의 경우 1등과 2등이 모두 이 지점에서 나왔다. 올해도 이 지점이 1위 수상 예정이다. 이는 챔피언도 만들어 본 조직이 한다는 생각인데 아마 이 조직이 그걸 알고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지점장은 점명 B.P.S의 뜻은 ‘보험 파는 사람들’이라며 고객들을 대할 때 보험 파는 사람이라는 당당한 태도를 가지고 대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단어를 보험이라는 분야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하게 브랜드화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그는 “B.P.S의 관리자들끼리 투자해 맞춤정장집을 오픈한 적이 있었다. 단순히 우리들(보험파는 사람들)은 업무 특성 상 전부 맞춤정장을 입어야 하니 비싼 돈 주고 사오지 말고 자체적으로 원가에 가져올 수 있으니 우리가 해결하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양재역 2번 출구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위치가 좋은데다 좋은 디자이너를 두니 주변에서 입소문이 나 손님들이 모이더라. 나중에 불려서 좋은 기회에 비싼 권리금을 받고 정리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런 경험들이 바탕이 돼 예를들면 정다운 FSR이 했던 요리 경력을 살려 요식업 사업도 해볼 수 있을 것이고 커피, 레스토랑 등 B.P.S를 브랜드화시키는게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그는 재능기부나 사회공헌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고객들이 어떻게 좋은 보험을 고를 수 있는지 알려주는 보험상담단체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메트라이프 B.P.S 팀 정다운 FSR (사진=우정호 기자)
메트라이프 B.P.S 팀 정다운 FSR (사진=우정호 기자)

외화종신보험…세계적 기축통화인 달러로 보장자산 다변화

또한 김 부지점장은 전문가로서 외화 보험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그는 “외국 투자에 대해 은행권들이 수익률이 저조하다보니 해외 자본으로 만들 수 있게 보험업계 전체가 집중을 하고 있는 와중에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이 출시됐고 반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같이 미국부터 아시아권에 대한 주가폭락이 화두로 오르는데 금융이나 재무에 관심없는 분들은 ‘이럴 때일수록 하면 안되는 거 아냐’생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전문가들 입장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는데 동의한다면 오히려 지금이 적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정다운 FSR 역시 "메트라이프생명의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통화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달러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달러가 가진 안전성과 금리경쟁력을 바탕으로 원화 종신보험 대비 보다 낮은 기회비용으로 보다 안정성 높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 더욱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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