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열려
고)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열려
  • 정태하 기자
  • 승인 2018.10.28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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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

[중앙뉴스=정태하 기자] 지난 10월26일 오전10시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이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주최한 추도식은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 고인 육성녹음 청취, 추모곡 연주, 묵념, 시민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

이날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자유한국당 백승주·장석춘 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등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먼저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전에 초헌(첫번째 술잔을 올림)을 했다. 원래 초헌은 구미시장이 해왔지만 장세용 시장의 불참으로 이철우 도지사가 초헌을 대신했다. 아헌과 종헌은 각각 한국당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과 전병억 이사장이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

이어 추도사를 낭독하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갑자기 말을 잊지못하고 감정이 북받친 듯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자 좌중이 일시에 숙연해졌다. "생전에 임께서는 국민이 굶주림 없이 모두가 배불리 잘 살아야 한다는 고뇌에 단 하루도 편히 잠 못 드시고…라며 끝내말을 잊지못했다.

이철우 지사가 눈물을 흘리자 함께 참석한 추모객 모두기 잠시 고개를 숙이고 숙연해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향수에 잠기기도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

같은시간 서울 현충원에서도 “고 박정희대통령 39주기 추도식”이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

고)박정희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국립현충원
고)박정희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국립현충원

민족중흥회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수 만명의 추모객이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가슴에는 조의 리본을 달고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개회사, 추도사가 이어지는 동안 각계 연사들의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인간적인 추모 이야기를 들으며, 대다수의 추모객들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었다..

고)박정희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39주기 추도식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룩한 1970년 경부고속도로개통은 단군 이래 최대토목사업 29개월 만에 준공되었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제창으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전세계에 지금도 널리 전파되고 있으나 우리 역사에 길이 남아야 될 새마을명칭 변경과 박정희 역사지우기가 요즘 구미시에서 찬반양론으로 존폐의 기로에 서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또한 우리 구미시가 어디로가고 있는지 하루빨리 안정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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