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9년 환경녹지 정책운영" 방향 밝혀
포항시, "2019년 환경녹지 정책운영" 방향 밝혀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01.29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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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길 환경녹지국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포항시 하영길 환경녹지국장은 29일 11시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경제·사회·환경의 조화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한 시민이 살맛나는 친환경생태도시 조성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산림, 행복한 시민중심의 생활녹지 공간으로 푸른포항을 위한 주요시책을 추진하여 속도감 있는 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박미화 기자)
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사진= 박미화 기자)

2019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목표로 미세먼지에 대한 총력 대응, 경제·사회·환경의  시민이 살맛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산림, 행복한 시민중심의 생활녹지 공간으로 지속가능한 포항을 위한 주요시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물환경과 먹거리 조성에도 힘쓴다고 했다.

포항의 특색과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설머리 물회지구와 지역대학 간 산.학 업무협약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영일대 북부시장 내 QSS 혁신허브활동을 통한 재래시장 환경개선에도 적극 나서는 한편, 테마별 민.관 합동단속과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위생관리로 촘촘하고 입체적인 식품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신속한 전파를 위해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10개소 설치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도(60,000개) 보급 할 계획이며,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및 공단도로 물청소 등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처한다고 말했다.

공단 완충저류시설 설치공사를 조기 착공하여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2021년, 200억)과 형산강 본류 퇴적물 정화 시범사업(490억 규모)을 병행 추진하며, 포항산단 생태복원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운영 등 모니터링 활동도 강화하여 안전한 친수생태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업인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 산림을 실현하기 위해 산불감시와 숲길관리 등 공공일자리에 약 350명을 고용, 소나무재선충병방제 사업으로 45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해 조림 13ha, 숲가꾸기 1,220ha를 추진하고 선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으로 고사목 피해단계 ‘극심’에서 ‘심’으로 하향조정한다는 목표로 2022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피해를 안정화 시킬 계획이다.

지난 2014년부터 조성해 온 내연산 숲 치유센터를 올해 준공하여 산림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확충하여 산림복지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시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환호지구 급경사지에 195억을 투입하여 사면절취.녹화사업과 포항 운하에 유압식 인양 수문설치, 예.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하 순찰대를 상시 운영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이 보장됨은 물론 공원별 자연 소재를 활용한 계절별 화초단지, 경관조명, 꿈과 상상력의 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 녹지 쉼터 및 공연이 함께하는 힐링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하영길 환경녹지국장은 시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에 대한 친환경생태도시로 나가기 위해 가치 있는 변화로 각 분야에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포항으로 건설하여 시민은 물론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친환경생태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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