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미화 기자)
고경면 88찜질방 화재 현장. (사진=영천소방서 제공)

[중앙뉴스=박미화 기가] 경북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에서는 15일 새벽 5시 54분경 영천시 고경면 해선리 88찜질방 야적장에 쌓아 둔 나무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출동했다.

이날 화재는 신속하게 출동한 영천소방서의 초기화재 진압으로 6시 20분경 화재초진되었다고 밝혔다.

6시33분 현제 인명 피해는 없고 잔화 정리중에 있으며 자세한 화재경위는 조사하여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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